입구와 출구는 폐쇄하고 대중에겐 사도(私道)로 알려지게 한다. 스윙암식 장벽처럼 생긴 강철제 장벽이 입구와 출구의 차단을 위해 제작되었다. 스윙암은 기능하지 않으나, 장벽은 세미트레일러 정도 크기 차량의 고속 충돌도 견뎌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 무장 경비대원들이 항상 배치되어 진입 시도를 막는다.
어떤 차량이든 간에 SCP-704 진입은 허가되지 않으며, 이를 강행하면 심한 꼴을 당하게 된다. 진입은 오로지 도보로만, 그것도 1등급 관리관 3명에게 사전 허가를 받았을 때만 가능하다. 그럼에도 차량이 SCP-704에 진입했을 경우, 약 2시간 정도 기다렸다 시체 또는 운전자의 회수를 시도한다. 이는 활성화 상태에서 운전자와 SCP-704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예측불허이기 때문에, 인원들의 안전 보장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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