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을 가진, 왜가리와 비슷한 새의 일종. 현재까지는 북아메리카 기원의 SCP-659 한 무리만이 알려져있으나, 문서 659-█에 따르면 유럽에서도 목격 사례가 보고되었다.
(2) SCP-659의 생태는
습지대를 선호하며 물고기를 먹지만, 얼지 않은 물이 있다면 어디든 생존할 수 있다. 생선을 포함하여 어떤 형태의 고기든 먹을 수 있다.
무리에서 떨어진 SCP-659는 보통의 새와 구별되지 않는다. 그러나 개별 표본들이 뭉쳐 무리를 짓게되면, 표본들은 무리 전체의 결합된 지능을 얻게 된다. 이후에는 무리에서 독립하더라도 보통의 조류보다 높은 지능을 보이며, 이를 통해 빠르게 학습
(3)하고 간단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무리일 때는 재단이 시도했던 모든 형태의 격리실을 탈출했기에, 효과적인 격리 절차는 위에 적혀있는 것처럼 개별 표본을 고립시켜 격리하는 것이 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SCP-659 무리의 수가 ██에 도달할 경우 인간 수준의 지능과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이정도에 도달한 SCP-659는 인간의 언어를 배우는 것도 가능해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나 프랑스어로 대화하는 것을 배우기도 했다. 단 보통의 SCP-659가 별다른 적대감을 가지지 않는 것에 반해, 이 수준의 SCP-659는 인간에 대한 강한 적대감을 보인다. 이런 행태는 사건 659-A
(4)(5) 이후로 계속 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무리의 구성에 따른 영향은 집단지성만 나타나고, 집단의식이나 텔레파시적 요소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