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견 및 격리과정 ✎ ⊖
티클 크릭(Tickle Creek)에서 일하는
윌슨 야생동물구제의 직원들은 "비수기 낙뢰"를 확인한 뒤 산불의 가능성 및 진화를 위해 파견되었다. 해당 장소에서 직원들은 다량의 녹은 얼음과 까맣게 타 버린 곰 3마리의 잔해를 발견한 뒤 사고 보고서를 접수했고, 이 시점에서 재단이 개입해 격리를 도왔다.
SCP-654는 하천의 유빙에서 발견되었으며, 잠깐의 대치를 거쳐 진정한 SCP-65를 들것에 실어 한 공원의 착륙대로 공수했다. 이후 윌슨 아쿠아틱 센터로 운송한 뒤, 서식지 건설까지 표준 해양 보호구역에서 보관하게 되었다.
SCP-654의 직접 격리는 GoI-466(윌슨 야생동물구제)의 보링 협약1에 따라 연기되었다. 현재 SCP-654는 특수 구조 서식지
(2)에 살고 있으며, 서식지 외부 벽은 절연 세라믹 합성물로 도금되어 있다.
수컷 외뿔고래. 다른 외뿔고래와는 달리 엄니가 시계방향으로 자라나 있으며, 엄니의 끝에서 정전기 충격파를 방출할 수 있다. 방전되는 정전기는 요란한 파열음을 동반하여 마치 번개를 연상케 하며, 정확히 확인되진 않았으나 엄니를 사용해 방전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3)SCP-654는 재단이 아닌 윌슨 야생동물구제에서 확보하여 돌보고 있었으며, 서식지 조성을 위해 상당한 비용
(4)을 소모한 뒤 지속적으로 재단에 비용 청구를 요청했다. 재단은 이걸
개무시했고, 결국 예산 부족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SCP-654는 사망했다.
(5) 이를 통해 재단은 보링 협약을 수정해
유클리드 등급 이하만 관리할 수 있도록 했고,
케테르 등급은 재단이 격리하도록 했다.
(6) 또한 자금을 25% 증액해주되, 추가적으로 직원 부주의 등으로 SCP들이 무력화될 경우 SCP마다 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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