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코네티컷 주 █████에서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자동차 조수석에 놓여 있던 2갤런가량의 유리 어항 안에 있었는데 그 전말은 다음과 같다. 우선 발견된 자동차의 근처 식당의 웨이트리스가 해당 차량이 휘발유가 떨어진 채로 몇 시간째 비상등을 켜고 멈춰있는데다, 안에 있던 운전자가 대략 90초마다 시동을 걸고 있었던 모습을 목격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웨이트리스의 말에 따르면 차량을 조사하러 왔던 경찰관
(1) 또한 자기 경찰차와 고장 난 차를 한 시간도 넘게 왔다갔다 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재단이 요원조를 파견했고, 팀장이 5m 거리를 유지하면서 요원조의 행동을 유도한 끝에 회수할 수 있었다. SCP-634를 회수하자 운전자와 경찰관의 행동은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운전자는 오른손에서 작열감과 약한 탈수증을 호소해 오른손 검지와 중지의 첫 두 관절 위 피부 손실을 치료받았다. 이후 흔적을 추적하기 위해 운전자가 지갑을 두고 갔던 동네 펫샵을 찾았고, 해당 점포의 금붕어를 조사한 뒤 위험성은 없었지만 예방조치 명목으로 전원 제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