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회색 수컷 아메리칸 숏헤어 고양이. 도리언이라고 써있는 목걸이를 하고 있으며, 나이는 불명이다. SCP-607은 사람과 유대를 형성할 때, 해당 인원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SCP-607이 입은 상처가 마치 동기화 되듯 유대를 맺은 인원에게 같이 나타나는데, 가령 SCP-607을 때리면 얼굴에 멍이 들거나, 앞쪽 다리를 부러뜨리면 팔이 부러지거나 하는 등이다.
그러나 유대를 형성한 인원의 진정 시도에도 SCP-607은 끊임없이 자살을 시도한다. SCP-607의 죽음은 곧 유대를 형성한 인물의 죽음을 야기하나, SCP-607은 죽은 지 24시간 뒤에 아무런 손상 없이 부활한다.
(2) SCP-607의 이런 행동 경향의 원인은 불명이나, SCP-607의 격리 초기 실시된 실험으로 재단에게 원한을 품은 것이라는 추측이 존재한다.
재단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