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의 인간 머리 집단. 40대 후반의 대머리 남성처럼 생겼으며, 46개 모두 생김새가 동일하다. 분석 결과 이들은 실러코가 대리석으로 조각된 조각상으로, 느슨하게 무리지어 10m 상공에서 떠다닌다. 간간히 몇 가지 표정을 무작위로 바꾸기도 한다. 단 온도가 섭씨 4
o 미만이면 비활성화 된다.
SCP-569는 공격받거나, 급작스런 움직임을 포착하거나, 가까이에서 큰 소음이 발생한 경우 악화 상태로 변화한다. 악화 상태에서 SCP-569는 인간의 해골 모양으로 용해되어, 위협이나 소음의 근원을 향해 알록달록한 물질 스프레이를 분사한다. 이 스프레이 물질은 곧바로 색깔있는 대리석
(1)으로 굳어서, 묵직하고 날카로운 딱지로 목표물이 뒤덮히도록 만든다. 이 대리석은 목표물과 분자 단위로 결합된다. 분사는 목표물이 완전히 덮힐 때까지 계속되며, 이후 안정 상태로 돌아가 떠돌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