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서스캐처원주에 있는 ██████████ 근처의 수 평방킬로미터의 벌판에서 일어나는 현상. 시각적으로는 확인할 수 없고 전자기나 중력 이상 현상도 일으키지 않기에, 그 존재와 영향 범위는 간접적으로만 확인할 수 있다.
SCP-561은 반경 내에 있는 모든 생물체의 번식 결과를 변경하는데, 원래의 번식종 대신 플라이오세 시대에 현존했던 종을 자손으로 낳게 만든다.
(1) 영향을 받는 생물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식물과 동물이며, 이 중 식물은 변화가 크지 않다. 그래서인지 주변 지역을 보면 북미 산림 지역과 크게 다르지 않다. DNA 시험 결과 이렇게 생산된 자손들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가 거의 없었다. 이는 자손을 낳은 부모가 단순히 대리모로 기능했음을 뜻하며, 플라이오세 화석에서 가져온 DNA 샘플과의 비교 실험이 진행중이다. 단 원핵생물은 SCP-561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SCP-561의 범위 내 생태계는 이런 조상종의 출현에도 잘 적응되어 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