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견 및 격리과정 ✎ ⊖
한 인도의 지역에서 수백년 전부터 발생한 미해결 실종 사건에 대해 재단 요원이 조사를 나섰고, 한 집에서 조개껍데기 모음 사이에서 발견하였다. 회수 과정에서 재단 요원이 특성을 모르고 집어들어 SCP-497에 흡수되는 사건이 있었다.
(1)방음 설비가 된 방에 보관하고 표준형 보안 카메라로 지속적으로 관찰한다. 고등급 귀마개를 착용한 경비 1명과 의료진 2명이 격리실 문밖에 항시 배치되며, 허가된 인원만 SCP-497이 다룰 수 있다.
만약 SCP-497이 몸을 구체화할 경우, 의료진이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보안 요원에게 알려야 한다. 생존 가능하다면 처리할 수 있는 의료 병동으로 호위하고, 사망하거나 죽어가면 분석한 뒤 표준 절차에 따라 처리한다.
로바투스속 소라고둥 껍데기. 껍데기 내부에서는 아주 희미한 비명이 방출되며, 물체로부터 몇 인치 떨어지면 사라진다. SCP-497은 주기적으로 활성화되어 이 소리를 1분 동안 크게 증가시키는데, 이와 동시에 수척한 인간
(2)이 나타나서 SCP-497를 들고는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지거나 사망하게 된다. 이렇게 활성화 된 동안 커진 소리를 들은 인원들은 SCP-497에 흡수된다.
(3)비활성화 상태인 경우에도 만약 SCP-497를 귀에 갖다대고 소리를 ██ 초 이상 듣게 될 경우, 의식을 잃고 소멸하게 된다. 단 이 소리를 원격으로 듣거나 SCP-497의 소리를 녹음한 것을 듣을 경우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SCP-497은 손상시킬 수 있으며, 실제로 다이아몬드 드릴 날로 샘플을 추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손상을 입을 때마다 소리의 크기를 키우고 수척한 인간의 구체화 속도도 빨라지며, 자체적으로 손상을 회복하기에 이는 무의미하다.
원래 문서에
SCP-497의 사진이 있었으나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었다.
# 원본 사진의 출처는
이곳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