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바투스속 소라고둥 껍데기. 껍데기 내부에서는 아주 희미한 비명이 방출되며, 물체로부터 몇 인치 떨어지면 사라진다. SCP-497은 주기적으로 활성화되어 이 소리를 1분 동안 크게 증가시키는데, 이와 동시에 수척한 인간
(2)이 나타나서 SCP-497를 들고는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지거나 사망하게 된다. 이렇게 활성화 된 동안 커진 소리를 들은 인원들은 SCP-497에 흡수된다.
(3)비활성화 상태인 경우에도 만약 SCP-497를 귀에 갖다대고 소리를 ██ 초 이상 듣게 될 경우, 의식을 잃고 소멸하게 된다. 단 이 소리를 원격으로 듣거나 SCP-497의 소리를 녹음한 것을 듣을 경우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SCP-497은 손상시킬 수 있으며, 실제로 다이아몬드 드릴 날로 샘플을 추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손상을 입을 때마다 소리의 크기를 키우고 수척한 인간의 구체화 속도도 빨라지며, 자체적으로 손상을 회복하기에 이는 무의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