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인치 브라운관 TV. 외견상으로는 1980년대 초 제니스 사의 제품으로 보이나, 실제 제품 번호인 ZT-035는 어떤 제니스 사 텔레비전과도 일치하지 않아 기원은 불명이다. 특징으로는 틈이나 나사, 볼트, 출입구가 전혀 없으며, X-ray 스캔도 불가능하고, 소노그래프 검사도 불가능하다. 또한 보통 CRT 텔레비전에 비해 대략 50kg 정도 더 무게가 나가는 등, 비정상적으로 무겁다.
하루에 한 번, 정확히 GMT 0300에 SCP-461은 스스로 켜져 5분 동안 비디오 영상을 튼다.
(1) 영상은 상업용, 가정용의 CCTV 실시간 영상이다. 이렇게 켜지는데에 외부 에너지원은 필요 없는데, 애초에 SCP-461은 전력선은 물론 안테나도 없다. 켜진 상태에서 SCP-461은 채널을 바꿔도 그대로이며, 소리도 정적인 상태로 밖에 조절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색조, 감도, 음영 등을 조절하는 스위치도 효과가 없다.
SCP-461을 외부의 기기와 물리적으로 연결하려는 모든 시도는 무위로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