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서 사망한채로 발견된 사람들의 사인이 영양실조, 출혈, 수면제 독성으로 밝혀지면서 조사에 나선 결과 그 존재가 발견되었다. 재단에서는 자연에 있는 SCP-456의 제거 및 감염자 수 감소를 위해 SCP-456이 말라리아를 옮기기에 발견 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허위 보고서를 발표했다.
다양한 빈대. 이 빈대가 사람을 물면 항응공제를 포함해 아데노신이나 엔도르핀 등의 유사체의 수면제 성분을 뇌에서 만들게 하는 [데이터 말소]를 주입한다. 결과적으로 SCP-456에 물리는 만큼 행복감과 졸음의 증가를 경험하게 되며, 하루 24시간 잠들게 되어 영양실조 등으로 사망하게 된다.
부록에 따르면 멕시코의 한 마약 카르텔은 SCP-456을 기른 뒤 이를 이용해 마약을 추출하기도 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