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견 및 격리과정 ✎ ⊖
SCP-440-근본으로 명명된 한 병
(1)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기지의 LSWOD
(2)에 위치해 있다. 표준 LSWOD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하며, 돔 내부의 관찰자와 개체는 완전한 SCP-440 살균을 실시한다. SCP-440-근본은 ██ 기지의 보안 캐비닛에 위치한다.
미립자 모래 샘플. 화학적으로는 전형적인 규사 기반 모래와 동일하며, 입자의 직경은 약 90μm이다. 그러나 일반 모래와는 달리 미세 중력 환경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며, 다른 모래 샘플에도 이런 특성을 부여해 동일한 SCP-440으로 만들 수 있다. 부여는 접촉에 기초하며, 압축 공기를 이용한다. 단 변환되는 모래는 70% 정도로, 나머지 30%와 입경이 1mm 이상인 모래는 변환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환경 내에서 일정 수치의 농도가 되면, SCP-440은 자신을 기반으로 하는 생태계를 형성해 다음과 같은 생명체들이 나타나게 된다.
브라인 슈림프를 닮은 6cm 크기의 개체. 일명 '먼지벌레'로 불리며, 바위
(3)를 깎아내려 섭취하며 살아간다. 표본을 연구한 결과 온몸이 미분화된 SCP-440으로 구성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75cm 길이의 바위 두족류를 닮은 개체. 일명 '바위낙지'로 불리며, 촉수를 사용해 이동한다. SCP-440-1 개체가 일정 수 이상 증가하면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1.5m 길이의 뱀. 입 모양이 암석 분쇄기처럼 생겼으며, 일명 '모래뱀'으로 불린다. 공격성이 강하지만, SCP-440-2 무리가 공격해서 죽는 것을 보면 천적까지는 아닌듯 하다.
탐사 기록 B를 통해 최초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