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이 없는 격리실에 격리하고, 격리실 문에는 SCP-426의 효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그 자체와는 관계 없는 표시로 대체한다. 3등급 이상 인원만이 SCP-426의 존재와 특성을 알 수 있으며, 배정 인원은 효과의 오염을 대비하기 위해 매월마다 교대한다. 재배정은 최소 4달이 지난 뒤에 가능하며, 만약 영향을 받았다고 판단되는 인원은 C등급 기억 소거를 실시한 뒤 다른 기지로 이동된다.
평범한 토스터기. 그러나 SCP-426에 대해 언급할 경우, SCP-426을 일인칭으로 언급하게 된다. 지금까지 SCP-426을 삼인칭으로 말하거나 쓸 수 있는 방법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효과는 같이 있을수록 강해져서, 2개월이 지나면 스스로를 토스터기로 여기고 기본적인 기능을 흉내내려고 한다. 물론 이런 행동은 인간의 몸으로써는 자해(3)에 가까워서 사망에 이를 수도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