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 x 3.6m x 7.6cm 크기의 거대 강화 판유리. 한쪽 면은 빛이 통하지 않는 대신, 여분차원적 도시 환경으로 보이는 풍경이 비춰진다. 이 풍경은 사람이 직접 관찰
(3)할 때만 볼 수 있으며, 이외에는 거울처럼 보이게 한다.
SCP-419에서 보이는 풍경에는 아무런 자연광도 없으며, 천체 등 초지구적 형태도 없다. 대신 광원이 없음에도 800럭스의 빛이 방출된다.
(4) 또한 보이는 건물들은 빅토리아 시대의 건축 양식과 유사하며, 가끔씩 이례적인 변화를 보인다. 전체적으로 도시처럼 보이지만 크기 추정값은 관찰할 때마다 달라지며, 네온등이나 네온사인에서 보이는 언어는 알려진 어떤 언어와도 일치하지 않는다.
걸어다니는 생명체가 보이긴 하지만, 작아서 집단적으로만 관찰되며 자세한 것은 불명이다. 이들은 암적색 인간형으로 보이는데, 이는 의복의 색으로 추정된다. 사건 419-B로 보건데, 이들은 일종의 군인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