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417의 열매 안에 과육 대신 들어 있는 것. 정확히는 SCP-417-1이 들어간 속이 빈 구멍이며, 이들은 구멍에서 나오자마자 공격하려고 든다. 다양한 벌레
(3)로 구성된 SCP-417에게 물리면 작은 상처와 고통스러운 빨간 염증이 생겨나는데, 상처는 어떤 치료법도 알려진 바가 없다. 이후 총 3가지 경우에 따라 다른 결과를 맞이한다.
- 5 % : 수일 뒤 상처가 가라앉는다.
- 45% : 수시간내로 치명적인 심장 경련과 발작이 찾아오며, 신체가 빠른 속도로 부패하여 녹게 된다. 이후 사체가 있던 자리에 새로운 SCP-417이 수일 내로 자란다.
- 50% : 2~24시간의 불규칙한 시간이 지난 뒤 심각한 통증와 근위축을 호소하며, [데이터 말소]에 의해 SCP-417-1의 질량과 같은 살점이 배출된다.
즉 95% 확률로 끔찍한 결과를 맞이한다. 다행히 45%의 경우에 자라는 SCP-417은 벌채나 소각, 제초제 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SCP-417-1 또한 1~2시간으로 짧은 수명을 가진다. 또한 열매를 따로 채집하거나 흔들어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저절로 썩고, 썩고난 뒤에는 SCP-417-1도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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