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단지 안에 액침되어 있는 약 7개월의 인간 태아. 단지는 포름알데이드 용액으로 채워져 있으며, 혈액의 흔적이 있다. 만약 인간 여성어 단지의 5m내에 들어오면, SCP-395로 정신감응적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된다. 이 시점부터 SCP-395는 활성화되어 심장박동과 고수준의 뇌활동을 나타내며
(1), 영향을 받은 여성은 SCP-395를 꺼내 젖을 먹이고자 한다.
유즙이 분비되면 SCP-395는 피와 살과 함께 유즙을 빨아먹는다. 이 과정에서 여성은 만족감을 느끼지만, SCP-395가 배를 채운 후 통제를 해제한 뒤에야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