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적 품종의 작은 개처럼 생긴 생물. 보통은 작은 갈색 강아지 형태를 하고 있으며, 잠을 자지 않는 것과 보통보다 식욕과 활동성이 높은 것을 빼면 일반 강아지와 같다. 그러나 SCP-367의 실체는 거대한 단세포 생물이며, 흰색 가닥이 잔뜩 달린 노란 슬라임 덩어리처럼 생겼다. 슬라임의 중앙에는 세포핵으로 간주되는 구형의 회색 반고체가 있으며, 겉의 개 모습은 세포벽으로 확인되었다.
SCP-367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으며, 모든 고체 물질을 먹어치워 용해 및 소화할 수 있다.
(2) 만약 세포벽의 입으로 먹기에 난항
(3)이 있을 경우에는 알 수 없는 힘으로 물체를 부순다. 이렇게 먹어치운 물질을 통해 SCP-367은 밀도가 증가하며, 원래 질량의 2배가 되면 세포벽을 액화시킨 뒤 2개로 분열하여 새로운 SCP-367을 만든다.
만약 SCP-367이 3시간 이상 먹이를 먹지 못하면 눈과 입에서 줄이 뿜어져 나와서 근처의 물질에 구멍을 뚫고 부수는 등 날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