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3 크기의 방에 격리하며, 방은 고출력 조명으로 항상 밝게 유지한다. 조명은 비상 전원을 여러개 연결해 꺼지는 것을 방지하고, 시스템 전체에 오류가 발생할 경우 기통특무부대 에타-7을 파견해 격리 상태를 확인한다. 먹이는 48시간마다 20마리의 실험용 쥐로 제공한다.
아마존 왕지네(Scolopendra gigantea)와 비슷하게 생긴 지네. 외형과 먹이는 물론이고 DNA 분석 결과에서도 차이가 없었지만, 어둠(1) 속에서는 길이 10m, 두께 2m에 달하는 크기로 빠르게 자라난다. 이렇게 커진 상태에서는 더 이상 지네의 외형이 아닌, 알 수 없는 생명체(2)의 모습이 된다. 단 50럭스 이상 빛에 2~3시간 노출되면 다시 원래 크기가 된다. SCP-363은 공격성을 띄며, 어둠속에서도 공격하려는 대상의 감지가 가능하다. 또한 생식의 경우 마비된 [데이터 말소]의 █████ 구멍에 알을 낳고 수정시킨 뒤 사망하는 형태로 이뤄진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