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성인 여성. 신장은 164cm이며 몸무게는 55kg이지만, 전혀 보이지 않는다. 말 그대로 투명 인간으로서, 신체 내외부를 포함
(2)하여 따로 배출된 혈액이나 피부, 머리카락까지 투명하다. 그럼에도 SCP-347은 정상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3), 스스로를 클라우디아라는 이름을 가진 갈색 눈과 검은 머리의 혼혈 여성이라고 주장한다. 그 외에는 약간의 도벽 정도를 제외하면 특이하지 않다.
SCP-347의 관찰은 자외선과 적외선 카메라로 가능하며, 재단의 격리 및 감시도 이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