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견 및 격리과정 ✎ ⊖
[편집됨]으로 ██km 떨어진, 유성의 영향을 받은 영역으로 예상되는 부근에서 회수되었다. 긴급 구조대의 정기적 탐사에서 숲에서 발견된 이상한 불탄 흔적과 자국, [편집됨]의 패턴을 발견했다는 보고를 통해 재단이 SCP-334의 존재를 알아차렸고, [편집됨]을 의심한 재단 전투 팀이 격리를 위해 파견되면서 SCP-334를 발견하여 확보 및 격리하였다.
(1)자기장 발생기
(2)로 둘러싸인 표준형 열처리 격리실에 보관한다. 발생기는 30분간 유지가 가능한 비상전지를 포함하여 여러 잉여 백업과 전력원을 가지도록 하며, 주간 일정에 따라 내열 피막을 보수한다. 필요시 다양한 수리를 위해 2차 격리실에 SCP-334를 옮길 수 있도록 한다.
임의의 시간마다 살아있는 3마리의 쥐를 방에 넣어 SCP-334의 탈출 시도를 줄이며, 사냥과 굴을 파는 본능에 대비해 격리실 바닥은 내열재로 보강하거나 용접 물질로 만들며, 추가로 자기장 격리 영역 밑의 표면은 1.5배로 강화한다.
(3)붉은 여우(Vulpes vulpes)와 유사하게 생긴 과열 플라즈마 소형 구름. 시각적으로는 증기나 불의 열기처럼 보이며, 가스 필라멘트 사이에 격차가 드러나 있어 반대쪽을 볼 수 있다. 이 필라멘트는 붉은색과 주황색의 스펙트럼 형광을 내고, 눈의 역할을 하는 청색 스펙트럼도 가지고 있다.
SCP-334는 질량도 매우 적고 말도 하지 않지만 붉은 여우같은 습성을 보인다. SCP-334의 기원은 알 수 없으나 특성상 자기장을 사용하지 않으면 효율적인 격리가 불가능하며, 열 방출을 제어하거나 10초마다 160km의 속도로 폭발하거나 자체적으로 방사선을 방출하는 등 그 자체로도 격리의 난해성을 보인다. 또한 SCP-334는 플라즈마로 물질을 변환&흡수하여 영양을 얻을 수 있으나, 추가적으로 먹이 공급을 필요로 한다.
부록을 보면 SCP-334는 수십건의 탈주를 시도하며 그 때마다 구조물 손상과 사상자를 냈으나 그럼에도 기지를 떠나려는 의향을 보이지 않는 다소 특이한 습성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기지 자체를 집으로 여기는듯 하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파이어폭스의
SCP 버전이다. 실제로 SCP-334를 묘사한 그림을 보면 그냥 파이어폭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