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형 인간. 키가 3.1m에 110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머리와 눈, 피부에는 멜라닌 색소가 결핍되어 있다. 또한 언어 및 공간 인식과 지각 능력에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목소리 정도만 낼 수 있는 낮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
SCP-321은 원래 하급 연구원 아담과 간호조무사인 에블린의 사이에서 난 사산아였으나, 아담이 [편집됨]을 포함한
SCP를 독단적으로 이용하면서 살려내었다. 이 과정에서 상해를 평균보다 5배 빠르게 치유할 수 있는 치유 능력과 함께, 신체의 노화 또한 절반 속도가 되었다. 이러한 회복 능력은 과도한 줄기세포 생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의해 SCP-321의 성장은 보통 인간에 비해 매우 빠르고 또 멈추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심장 능력의 한계로 신체가 괴사하기 시작했고, 회복 능력이 이를 따라잡지 못하자 재단에서 인공 심장을 개발해 원래의 심장을 대신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었다.
SCP-321의 생물학적 아버지인 아담은 지속적으로 SCP-321을
SCP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러한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