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56b의 내용을 보면, SCP-256은 엘리자베스 워터스라는 성인 여성의 영혼이 갇힌 타자기
일지도 모른다.
(3) 문서 256b에 따르면 이 여성은 가족으로 아버지는 로버트 워터스, 어머니는 메리 앤 워터스가 있으며, 자신이 엘리자베스 워터스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제임스 터틀이라는 인원도 있다. 이 인원들을 포함하여 요원들과 과학자들이 격리절차의 '외과적 적응 인원'으로 되어 있으며, 추가로 기지 사령관 76-0103이 있었으나 사망한 상태다.
SCP-256 안에 실제로 영혼이 갇혀져 있는지, 아니면 SCP-256이 그렇게 흉내내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SCP-256은 인간의 음성을 오실로스코프로 잡은 것과 유사한 EMR 변화를 일으키고, SCP-256에 감염된 인원은 인공물에 의해 거의 살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