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성체 벵골호랑이. 그러나 관찰자들에게는 암컷 새끼 집고양이로 보이며, 호랑이무늬와 비슷한 흑황 줄무늬 정도만이 이를 짐작케할 뿐이다. 이런 환영은 사진이나 동영상에서도 동일하게 보이며, SCP-247의 실제 모습은 직접 부피를 확인하거나 치아 주형을 통해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SCP-247이 어떻게 이런 환영을 유발하는지는 불명
(2)이며, 여기에 추가로 자신을 무해하다고 여기게 만드는 심령효과를 일으킨다. 이 효과에 영향을 받게 되면 SCP-247에게 공격 받는 와중에도 SCP-247에게 해를 입히는 것을 싫어하는 등, SCP-247에게 극단적인 보호 및 애정 본능을 가지게 된다. 또한 SCP-247은 스스로 가르랑이나 야옹 소리를 내면서 자신에게 접근을 유도하며, 다가온 사람에게 7분 정도 귀여움을 받은 후 공격하여 잡아먹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