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240은 사용자를 날 수 있게 해주는 탈 것이다. SCP-240은 나무로 된 스노우 스키와 주둥이 부분이 연결된 파이프 장치, 그리고 배기관 역할을 위해 양쪽에 용접된 2개의 강철 원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키 바닥에는 모르숨 카이트란 단어가 칠해져 있고, 많을수록 강해진다라고 적힌 글씨도 새겨져 있다.
사용자가 스키 바닥에 발을 대고 탑승, 주둥이에 숨을 내쉬면 SCP-240을 사용할 수 있다. 활성화 된 SCP-240은 약 2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하며, 시간이 다하면 천천히 하강해 땅에 착륙한다. 이륙은 땅에서만 가능하지만 실험 결과 착륙은 물에서도 가능하며, 공기보다 무거운 가스를 내뿜을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추진력은 1N : 50N 비율로 교환되는 것으로 보이며, 통의 내부에서 각종 광물이 포함된 분진을 배출물로 생성한다.
(1)부록에 따르면 주둥이 부분에 카메라를 배치해 관찰한 결과 태양계와 유사한 공간
(2)이 기록되었으며, SCP-240의 입/출력 크기와 유사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토대로 하면 SCP-240의 비행 능력은 다른 우주에서 기원했거나, 추진력을 발휘함에 있어 다른 우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