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아비아노 근교의 돌로미티 산에 있는 터널. 인근에는 성 그레고리 성당과 아비아노 공군기지가 있으며, 후자는 재단 외의 군인들이 경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터널은 카타콤
(2)으로 내부에 여러 석관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의 석관만이 특이한 성질을 보이며 이 석관이 사실상 SCP-222의 본체라고 할 수 있다.
이 석관에 살아있는 사람이 들어가 뚜껑을 닫게 되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 관에 들어간 사람은 어떤 상황(3)에서도 15분 내로 잠들게 된다.
- 잠은 1~2시간 동안 이뤄지며, 도중에 관 뚜껑을 열면 사망하게 된다.
- 들어간 사람은 푹 쉬었다고 느끼며 일어나게 되지만, 관 뚜껑이 열릴 때까지 다시 잠들 수 없다.
- 24시간 뒤에 들어간 사람의 복제인간(클론)이 터널 내부에서 발견된다.
이렇게 발견된 복제인간은 인공물과 기억을 제외하곤 원본과 동일한 신체
(4) 및 정신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술
(5)도 고스란히 가지고 있기에 약간의 재교육을 거치면 재단 인원이나 직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재단은 SCP-222를 이용하여 수많은 인원을 공급 및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