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설업자가 독일의 지하 벙커를 발견하면서 발견되었다. 벙커는 재단에 의해 확보되었으나, 건설 회사의 직원들이 이상한 활동과 죽음을 보이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재단이 요원을 파견해 봉쇄하였다. 파견된 한 요원이 우연히 SCP-198을 집어들었고 이로 인해 SCP-198의 변칙성이 드러났다. 해당 요원은 지역 정화 중 자살했다.
스스로 형태를 바꾸는 액체 용기. 그 형태는 스티로폼 컵부터 술병, 탄산 음료 캔 등으로 다양하며, 형태에 맞는 액체가 부분적으로 담겨져 있다. 현재는 파란색 세로 줄무늬가 있는 커피 머그잔의 모습을 하고 있다. SCP-198은 파괴나 샘플 채취를 할 수 없다.
누군가 SCP-198을 손에 쥐게 되면, 2~5초 후 SCP-198이 손에 접착된다.
(3) 이 과정은 매우 고통스러우며, 실험 결과 접착은 분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접착을 해제하는 방법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4) 접착 이후에는 SCP-198에 있던 액체 대신 체액이나 배설물
(5)의 혼합물이 나타나며, 동시에 급속한 탈수 증상과 영양 실조가 일어난다. 이런 증상은 다른 방식으로는 개선할 수 없고, 오직 SCP-198에 채워진 내용물로만 가능하다. 그럼에도 이 증상은 완전히 개선되지 않고, 보통 70시간을 버티다 각자의 이유로 사망하게 된다.
쥔 사람이 사망하면 SCP-198은 비로소 접착을 해제하며, 75% 확률로 근처 선반같은 물체 위에 다른 형태로 새롭게 나타난다. 이렇게 나타나는 장소는 90%는 근처이지만, 10% 확률로는 전혀 다른 장소에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무심코 SCP-198을 쥐게 되는 피해자를 늘리는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