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남극 영역에서 4만km 거리에 있는 인간형 개체. 태양의 자전축에 고정되어 있으나 공전하진 않으며, 인간 여성같은 외형이지만 신체 표면이 칙칙한 검은 물체로 덮여 있거나 구성되어 있고, 두발 길이가 34km
(2)에 달하는 등 그저 외형에 불과하다. 또한 여러가지 상징 기호들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추가 기록에 의하면 SCP-179는 지성을 가지고 있으며, 무전이나 레이저 통신의 혼신 등으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다.
(3) 이 과정에서 SCP-179는 자신의 이름을 사우엘 수에소르라고 밝히며 자신은 감시자이고, 태양을 자신의 형제인 사우엘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자신이 지구에서 태어났으며, 지구나 지구 궤도에 침입하는 각종 위협물
(4)에 대해 미리 탐지하고 팔을 들어올리는 등의 행동을 통해 이를 경고해준다. 관련 데이터는 COEWS-179로 기록되어 재단의 최중요 정보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