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36-1이 20분정도 보여졌을 때 나타나는 개체. SCP-136-1의 성별에 따른 웃음소리를 내다가, SCP-136-1을 대체하여 등장한다. 등장한 개체의 모습은 전체 또는 일부가 나체인 모습으로, 인형의 성별과 대응하며 크기는 1.9에서 2.1m이다. 또한 매우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운 모습을 띈다.
(2)SCP-136-2는 느린 속도(0.2m/s)로 피험자에게 다가가며, 만약 목격자가 2명 이상이면 각각이 서로에게 걸어오는 것으로 인식한다. 이후 피험자의 5cm 근처까지 다가와 비명을 지르고 사라진 후, SCP-136-1이 다시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피험자는 공포를 느끼며, 도중에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도 한다. 또한 피험자들은 최대 6개월동안 야경증을 겪게 되고, 일부 사건에서는 코마 상태에 빠지거나 사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