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련번호 | SCP-1272 |
| 등급 | Euclid(유클리드) |
| 별명 | Slow-Motion Catastrophe(슬로 모션 대재앙) |
작가 번역 | ophite quilt |
| 주소 | 원문 한국어 |
목차
1. 발견 및 격리과정
2. 격리현황
3. 설명
3.1. SCP-1272-01 ~ 04
3.2. SCP-1272-05
3.3. SCP-1272-061. 발견 및 격리과정 ✎
1950년대 초중반 코르시카의 신고전주의 복고주의자 조각가 에밀 아부르초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위상적 변칙성을 발현하기 시작했다. 1973년 3월 27일, 조각상들의 잘못된 취급으로 인해 규약 위반 및 격리 파기가 발생하면서 제53기지 내에 미중력 특이점(이하 SCP-1272-05)이 출현하였다.
구성 인공물들은 41m에서 74km 범위 내에 위치해야 하며, 같은 w축상에서 38도 이상 편차를 가진 두 물체들은 다른 위상적 변칙성들과 8km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영구적 격리 실패 위험으로 인해 모든 물체는 적절히 격리된 상태에서 받침대에 영구적으로 구속되어야 하나, SCP-1272-06의 위험성으로 인해 적극적 격리 시도는 연기됐다. 격리 절차 개정은 보류 중에 있다.
1973년 3월 27일 격리 파기 이후 SCP-1272-01부터 04까지는 현재까지 재격리되지 않았다. 재격리가 이뤄질 때까지 4개월마다 격리조가 대상에 진입하여 격리실 문까지 접근하고 이전 격리팀과 가능한 접촉해 2003년 이전의 격리 절차를 따르지 않도록 조언해야 한다. 위상적 특이점에 도달하기 전 격리조에 배정된 요원들은 심리적 사전 검증을 거쳐야 하며, 검증을 통해 현재 위상적 밀도 하에 성공적 격리는 최초 진입 후 423년 뒤인 2394년 3월 18일에 달성될 것임을 인원들에게 알려야 한다. 현재 자살관념은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요원 요청시 격리 구역 진입 즉시 지정 수익자에게 재단 유족급여가 지급된다.
위상적 변칙성은 재단 지정 탈출 고문이 CCTV를 통해 24시간 감시하며, 진입팀이 착용할 모든 의류는 기지에 준비되어야 하고, 계획 여부와 무관하게 진입 팀이 무사히 빠져나올 경우 생존했을지도 모르는 가족 구성원이나 제53기지 변칙개체와 무관한 기밀 정보, 격리조가 현재까지 보유했던 보안 인가를 초과한 재단 관한 사항을 제외한 임무 보고를 의무적으로 수행한다. 탈출 고문들은 재적응 과정에서의 쇼크를 염두에 두어야 하며, 요청 시 C등급 기억소거제가 제공된다.
SCP-1272-01부터 04까지, 그리고 05, 06으로 구성된 SCP.
3.1. SCP-1272-01 ~ 04 ✎
네 개의 독립적인 조각상. 촬영한 초기 사진상으론 11세에서 14세 사이의 평범한 초기 르네상스 복장에 옷 가방을 든 어린이를 묘사했으나, 위상적 변칙성이 악화되면서 격리 파기 당시엔 원래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였다.
1961년부터 격리 동안 w축 편차가 각각 7, 13, 19, 23으로 안정화됐으나, 당시 시점에선 불명이었던 개체들의 w축 편차의 합계가 38도보다 큰 상태에서 41m 크기의 위상적 변칙성과 접근 시 위상적 혼란의 발생으로 SCP-1272-05가 발생함이 확인됐다. 그리고 1973년 3월 27일, 상기한 사건으로 인해 격리 파기와 더불어 SCP-1272-05가 출현했다.
3.2. SCP-1272-05 ✎
SCP-1272-01 ~ 04의 잘못된 취급으로 발생한 미중력 특이점. 현재 제53기지의 2a 유지보수 통로, 위상변칙성 격리실, 통로와 인접한 폐쇄된 통제실 2개를 점유하고 있다. 공간 차원의 영향으론 통로엔 19도의 비틀림과 31도의 좌 방향 굴절이라는 다소 미미한 수준이 발생하며, 시간 차원에는 극심한 영향이 미쳐 영향권 내 대부분의 주관적 시간은 외부 시간 1시간당 184나노초 수준으로 느리게 흐른다. 변칙성의 진원지에서 시간이 확장되는 비율은 현재 불명이다.
3.3. SCP-1272-06 ✎
2003년 12월 17일 격리실 문 조금 뒤에서 CCTV로 포착된 27~35세의 인간 남성. 외형은 격리 파기 당시 제53기지에서 근무한 요원, 연구원 중 누구와도 일치하지 않으며, 특이점 부근의 극심한 시간 지연으로 인해 발생한 청색 편이현상으로 남색 빛을 띠어서 정확한 파악엔 지속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처음 발견된 이래 격리실로 향하는 격리조에게 확실히 인식되지 않은채 복도를 4m 이동했으며, 콜린스 박사에 의하면 현재 광속의 41% 속도로 격리실을 힘찬 걸음걸이로 걸어서 빠져나오고 있다고 한다. 만약 SCP-1272-06이 감속에 실패하거나 파견된 이전 격리 팀이 SCP-1272-01 ~ 04의 재배치에 성공할 경우, SCP-1272-06은 ████년 █월 █일 혹은 그 이전에 탈출할 것으로 보이며 결과적으론 발생한 고열로 제53기지 및 인근 거주지가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