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1262-2010-4.2
2010년 4월 12일, 아이슬란드 에이야퍄들라이외퀴들(Eyjafjallajökull) 빙관에서 표본을 수집하던 화산학자 일행
(1)에 의해 얼음 속에 묻혀 있던 것이 처음 발굴되었다. 발굴 직후 조수와 출동한 경찰관들이 흡수되거나 독성 가스로 인해 사망하였고, 이후 12시간 동안 거대한 탑과 가스 주머니를 가진 구조물로 급속 성장하여 대량의 일산화탄소를 배출함으로써 민간인 인명 피해를 발생시켰다.
4월 13일 재단이 개입하여 해당 지역을 폐쇄한 뒤 공대지 벙커버스터 폭격을 가해 지하 화산의 분화를 인위적으로 촉발시켰으며, 이를 통해 초기 형성된 구조물과 목격자들
(2)을 함께 소각 처리하였다. 이 과정에서 항공기 3대가 파괴됐다. 이후 사건 관련 정보를 말소하고 대기 화산재 분석을 통해 소각을 확인하였다.
(3)20██년 ██월 ██일 그린란드에 추락한 항공기 잔해에서 성장 초기 상태의 개체가 다시 발견되어 긴급 억제 후 제33구역으로 이송되어 격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