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주 내의 외딴 마을. 재단에 확보되기 전엔 ████████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SCP-1135는 대략 ███채의 집과 여러 개의 상점, 힌두교 사원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건물들의 구조는 해당 지역에서 발견되지 않은 것이고, 더 크고 훨씬 기술적으로 발전된 소재로 이뤄져 있다. 가령 모든 건물엔 냉온수 공급, 전력 공급
(2), 하수 처리 시설 등 지역에서 발견되지 않은 설비들이 완벽하게 갖춰 있으며, 마을 내의 길과 마을로부터 2km 이내 모든 도로도 아스팔트로 완벽하게 포장되어 있다.
건물 재료 조사 결과 모든 건물이 유기 섬유로 연결되어 있었고, 모든 고정된 시설물이 외부 힘에의해 건설되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섬유들은 건물 형태를 손상시키는 형태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마을 아래 지하 3m까지 파고들어가 네트워크 망을 형성한다. 또한 스스로 성장하고 수리하며, 토양 안의 영양분을 흡수한다.
(3) 종합했을 때 SCP-1135는 진균류와 유사성이 있는 유기체로 보인다. 또한 마을 외곽에 버려진 폐기물을 흡수하기도 하는데, 이때 SCP-1135의 작용을 받은 영역 내 모든 폐기물은 매우 빠른 속도로 부식/분해 된다.
(4) 이 과정 중 악취는 없고, 보통 잔존물도 발생하지 않는다. 단 이런 작용은 살아 있는 조직이나 토양, SCP-1135 내에서 활용되고 있는 사물엔 일어나지 않는데, 어떻게 폐기물을 구분하는지 여부는 불명이다.
섬유는 마을 내 발견된 구조물과 유사한 다양한 유기물 또는 무기물을 생성할 수 있다. 이것들은 스스로 복구되고, 주기적으로 새로운 건물이 토양에서 자라나며, 이 과정에서 구조적 무결성은 항시 유지된다. 단 공간이 부족할 경우 몇몇 구조물들은 붕괴 또는 해체되고, 섬유들은 위축된다. 또한 위의 '급양'을 긴 주기 동안 하지 못할 때도 영양분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조물이 파괴된다.
인간이나 동물이 치명적 또는 반복적으로 SCP-1135 구성 건물에 피해를 입힐 경우, SCP-1135는 다양한 복잡성의 함정을 만들어 공격자를 공격, 퇴치, 살해하려 한다. 함정은 간단한 구덩이나 마름쇠부터 복잡한 것까지 다양하며, 발동되지 않으면 약 2~30일 사이에 사라진다. 이러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인간에게 무해하다.
SCP-1135가 살아있는 유기체에 의한 피해와 다른 원인에 의한 피해를 구분하는 것으로 보아 지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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