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를 닮은 무척추 인공생물. 개체마다 크기는 다르지만 성체는 대략 길이 20cm, 너비 12cm, 키 15cm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달팽이처럼 생기긴 했지만 여러 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가장 특이할만한 것은 메탄을 저장하는 아래턱 밑의 작은 주머니 공간이다. 이 메탄은 소화 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온 것으로, SCP-111은 이를 이용해 숨을 내쉬면서 동시에 불을 내뿜는다.
(1) 또한 삐익이나 빵빵 같은 소리를 낼 수 있으며, 지능도 꽤나 높다.
소포에 알과 같이 첨부된 문서 111-a에 따르면 SCP-111은
원더테인먼트 박사가 만든 제품으로, 6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이름처럼 드래곤과 달팽이의 특성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