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거북이 등딱지 처럼 생긴 물체. 경화된 생체물질로 이뤄져있으며, 이 물질의 정체는 불명이다. 액체과 접촉하기 전에는 비활성화 상태로 완전히 무력하나, 액체를 접촉시키면 해당 액체를 흡수한 뒤 껍데기의 가장자리가 빛나면서 접촉한 액체가 대기중에 비처럼 내리기 시작한다. 이 액체에는 접착제와 함께 인간의 소변이나 피, 침도 해당되나, 실험 결과 체액은 그다지 좋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또한 액체가 아닌 나무토막이나 수은의 경우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2)이런 비는 최소 0.5m에서 최대 10km의 범위에서 내리며, 비가 내리는 시간이나 양은 액체의 양과 비례한다.
(3) 또한 이렇게 내린 비는 식물에 여러 효과
(4)를 주는데, 이런 효과는 비가 내리는 범위에서만 해당되고 비 자체는 따로 모아서 다른 식물에 줘도 특별한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샤먼의 옆에 묻혀있었던 점이나 SCP가 가진 효과를 볼 때, 이 SCP의 정체는 과거 기우제 용도로 사용되었던 일종의 주술 도구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