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련번호 | SCP-1030 |
| 등급 | Euclid(유클리드) |
| 별명 | Anything Golem(잡동사니 골렘) |
| 작가 | Lasergoose |
| 주소 | 원문 번역 |
<0754:13> █████ 박사(이하 박사)는 격리실에 진입해 문을 닫은 뒤 잠시 멈춘 다음 손수레를 흔들었다.
<0754:16> SCP-1030-1이 발로 일어난 뒤 즉시 팔로 방어 또는 회피 동작을 취한다.
<0754:20> 박사는 카트와 함께 SCP-1030-1을 향해 두 걸음을 내딛고, 그 순간 박사의 안경이 날아오르더니 SCP-1030-1의 엄지손가락 역할을 하던 분해 된 관을 대체하였다. 박사는 얼굴을 만지고 난 뒤 수레를 놔두곤 문 쪽으로 몸을 돌렸다.
<0754:22> 문을 마주보던 박사의 몸이 뜨기 시작하더니 SCP-1030-1을 향해 뒤로 날아가는 것 처럼 보인다.
<0754:25> 박사의 전신이 알 수 없는 힘으로 이전의 해부학적 기능과 무관한 형태로 격렬하게 [데이터 말소].
<0754:30> SCP-1030-1이 무릎을 꿇더니 당시 휴지통이던 자신의 머리를 격리실 뒷벽에 약 30초 동안 반복적으로 찧었다.
<0755:01> SCP-1030-1이 일어나 몸을 흔들곤 [데이터 말소]에 위치한 박사의 머리와 등을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0858:15> 박사의 움직임이 멈춘다.
<0858:22> 손수레가 잔해가 든 상자를 떨어뜨리며 SCP-1030-1쪽 방향으로 가속된다. 손수레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찌그러지고 모양이 바뀐뒤, 바닥으로 배출 된 박사의 일부를 대체하였다.
<0858:40> 상자가 SCP-1030-1 방향으로 가속된다. 상자는 찌그러져 안에 있던 물건들이 드러나게 되었으며, 상자 및 내용물 모두가 SCP-1030-1로 통합되었다. 이를 통해 SCP-1030-1의 이전 모든 구성물이 교체되었다.
<0858:54> SCP-1030-1이 격리실 구석에 위치한다.
<0920:10> 경비와 청소 직원들이 격리실에 진입한다. SCP-1030-1은 특별히 반응하지 않는다.
사람이 있었다.
사람은 살았다. 사람은 죽을 것이다.
창조자가 내려왔다.
창조자는 네게 살라고 말했다. 너를 만들었다. 창조자는 사람에게 표시를 했다.
사람은 살았다. 사람은 뭔가를 만들었다.
사람은 죽었다. 물건이 사람을 만든다.
사람은 다시 살았다. 사람은 만든다.
사람은 살았다. 사람은 만든다.
사람은 살았다. 사람은 만든다.
사람은 살았다. 사람은 만든다.
사람은 살았다. 사람은 만든다.
창조자에게 묻는다, 사람은 죽어도 될까? 사람은 피곤하다.
창조자는 안 된다고 했다. 사람은 표시가 있다.
표시는 머리에 있다. 표시는 머리 안에도 있다.
표시를 너무 잘 안다. 항상 기억하라.
표시를 잊을 수 없다.
표시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