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음조로 구성된 화음. 해당 음조는 각각 주파수 A, B, C, D, E로 지정되었으며, 구체적으론 다음과 같다.
| 지정 명칭 | 주파수 | 비고 |
| 주파수 A | 415.305██ Hz | 인간 가청 주파수 범위 내. G#보다 약간 높은 음 |
| 주파수 B | ████ kHz | 초음파 |
| 주파수 C | ████ Hz | 저주파음 |
| 주파수 D | ████ kHz | 초음파 |
| 주파수 E | ████ Hz | 인간 가청 주파수 범위 내이지만 반음계에서 거의 쓰이지 않음 |
위 음조 중 5개 미만의 음조는 발생하더라도 아무런 변칙적 효과도 나타나지 않으나, 만약 다섯 음조가 불과 몇 초 이상이라도 동시에 발생하면 범위 내의 특정 아원자 입자가 공명하여 구성 소립자로 붕괴하게 된다.
컴퓨터를 통한 모형화 결과에서 SCP-1012가 질량, 예컨대 천체 등에 근접해서 이 효과가 발생하게 되면, 통제 불가능한 연쇄반응으로 질량을 가지고 있는 사실상 모든 물질이 붕괴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모형에 따르면 연쇄반응은 한 번 시작되기만 하면 SCP-1012의 구성 음조가 발생하는 것과 무관하게 반응이 계속되며, 그 종료는 세상의 모든 질량이 그 영향으로 붕괴한 뒤에나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 이는
CK등급 멸망 시나리오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