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를 닮은 갑각아문종. 집게 대신 칼을 닮은 부속지
(1)가 달려 있으며, 덩치도 너비 60cm, 높이 40cm로 꽤나 크다. 서식지는 곧바로 은폐가 가능하고 얕은 물이 차 있는 환경을 선호한다.
수중&공기 호흡이 둘다 가능해 수륙을 오가며 생활하며, 발성도 가능하다.
(2) 지능은 어느정도 있는 것으로 보이나, 앵무새가 인간을 따라하는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부록 098-1에 따르면 예상 외로 지능이 상당히 높은 것 같기도 하다.
특이한 사냥법과 식사법을 가진 정도라 성인 인간에게는 크게 위협이 되진 않지만, 개나
고양이, 돼지도 사냥해서 먹는 것을 보면 여럿이 뭉치면 인간에게도 위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발견 자체가 아동 실종 사건이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