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3일 ██시 ██구 ███동에서
플러그소프트의 유령 자회사인 ████ 신축 빌라의 건물이 붕괴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E-013-KO 관련 데이터가 전부 손상되었으며, 132명의 사망자가 기록되었다. 재단이 사건을 수사하던 중 건물 잔해 속에서 SCP-013-KO가 저장된 컴퓨터를 발견하여 확보 및 격리하였으며, 사건 자체는 폐건물 폭파 중에 일어난 안전사고로 언론 조작하였다.
부록 KO-013-E의 SCP-013-KO 관련 조사 기록에 따르면, SCP-013-KO는 원래 ogg 파일로 위장한 E-013-KO라는 원격 뇌파 유도 장치였다고 한다. E-013-KO의 음향에 노출된 인원은 뇌파에 65Hz의 감마선이 유지된 상태로 ████ 신축 빌라의
서버를 통해 감염자의 정보가 공유되며, 부작용으로 손톱 반달 부분의 손톱을 지탱하는 케라틴이 2배 감소하게 된다. E-013-KO는 플러그소프트의 자회사에서 극비리에 개발 중
(1)이었으나 파괴되었고, 유일하게 남아있던 E-013-KO가 SCP-013-KO로 개조되어 격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