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압축 방식의 디지털 비디오/오디오 인터페이스 규격. VGA, 컴포넌트 등 아날로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 시대의 영상과 음향을 케이블 하나로 통합하여 전송하기 위해 탄생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해, 2026년 현재 TV, 모니터, 셋톱박스, 콘솔 게임기 등 거의 모든 영상 기기의 표준 단자로 자리 잡았다.
PC 진영에서는 DisplayPort(DP)와 경쟁하고 있지만, 가전(TV, AV 기기) 분야에서는 절대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