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등을 서비스하는 주식회사 카카오의 브랜드인 카카오를 빌어서 출범한 한국의 2번째 인터넷전문은행. 금산분리에 따라 카카오 측의 지분은 10%에 불과하고, 실제 대주주는 한국투자증권이 속해 있는 한국투자금융지주이다. 하지만 카카오톡 서비스와 연동되어 운영되고 있어 카카오와의 연관성은 비교적 확고한 편이며, 대외적으로는 카카오뱅크라는 브랜드를 사용한다.
2017년 7월 27일에 공식적인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오전 7시에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가입자가 몰려 서버 오류가 발생하는 등 흥행하였다.
# 불과 며칠만에 계좌가 수십만좌 이상 만들어졌으며, 체크카드도 100만장 이상 발급되었다.
# 2020년대에 들어서는 단순한 은행 기능을 넘어, 주식, 보험, 신용대출 비교 등 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 플랫폼로의 정체성이 훨씬 강해졌다.
PC 웹을 지원하지 않고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앱을 다운받아 이용해야만 한다.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특징.
(5) 또한 기술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지만 정작 사용시간은 일반 은행앱들보다 낮다.
#계좌개설을 하면 무조건 금융거래 한도계좌로 나온다. 케이뱅크의 금융거래 한도계좌는 1일 이체한도가 100만원인데 비해, 카카오뱅크는 1일 이체한도가 200만원이라서 더 여유롭다는게 장점. 보통 시중은행이 한도계좌의 이체한도를 1일 30만원으로 제한해놓는것과 비교하면 굉장히 여유로운 셈이다. 한도계좌를 해제하려면 금융거래목적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케이뱅크는 적금을 가입하고 몇번 이체하면 간단히 한도제한이 풀리지만 카카오뱅크는 무조건 대출을 받거나 금융거래목적 증빙서류를 제출하거나 둘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