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설립된 중앙광파사업국 기술인원 훈련반(中央广播事业局技术人员训练班)을 모태로 한다. 이후 1959년 국무원의 비준을 받아 베이징광파학원(北京广播学院, 북경광파학원)으로서 본격적인 종합 대학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한국 등 해외에서는 오랫동안 이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지금도 나이가 지긋한 올드비 동문들이나 업계 종사자들은 학교를 줄여서 광원(广院)이라고 부르곤 한다.
개교 50주년을 맞이한 2004년 지금의 명칭인 중국전매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여기서 전매(传媒)란 매스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하는 중국어 단어로, 라디오·TV 방송(광파)을 넘어 뉴미디어, 디지털 매체, 광고, 출판까지 포괄하는 종합 미디어 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