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중국

周梅森(1)

중국의 작가. 1956년생으로 장쑤성 출신이며, 정치소설로 유명하며 특히 정치 군사 소설, 반부패 문학 분야에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중국 공산당 내부의 권력 투쟁, 부패 문제, 관료 사회의 적나라한 현실을 다룬 작품을 주로 집필하며, 그가 쓴 소설은 대부분 베스트셀러가 되거나 CCTV 등 주요 방송사의 대작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목차

1.
2. 작품
3. 트리비아

1.

1956년 장쑤성에서 태어났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광부, 문학 잡지 편집자, 부사무총장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는데, 이때 경험한 관료 사회의 생리는 훗날 그의 작품 세계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의 작품은 단순히 나쁜 놈을 때려잡는다는 권선징악을 넘어, 중국 정치 시스템의 구조적인 모순과 권력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본성을 예리하게 포착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2. 작품

  • 중국권력
  • 절대권력
  • 인민의 이름으로(2)
  • 흑무덤
  • 인간정도

3. 트리비아

주식 투자에 꽤 관심이 많았으나, 2000년대 후반 주식 시장에서 거액을 잃은 적이 있다. # 본인이 쓴 소설보다 현실 경제가 더 잔혹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범죄나 금융 사기를 다루는 디테일이 늘었다고 한다.

중국에서 가장 민감할 수 있는 정치 부패를 다루지만, 기가 막히게 검열 라인을 지키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진핑 정부의 반부패 캠페인 기조와 맞아떨어져 인인의 이름으로는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드라마화가 진행되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낮았으나 드라마 인민의 이름으로가 히트하면서 중국판 하우스 오브 카드 작가로 알음알음 알려졌다.
(1) 주매삼
(2) 2017년 드라마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