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邦昌 / Zhang Bangchang, 1081. ~ 1127.

중국 북송시대의 정치인. 자는 자능(子能)이다. 금나라를 뒷배로 초나라의 황제가 되기도 했다.

목차

1.

1.

영정군 동광현 출신으로, 진사로 관직에 나서 대사성까지 올랐다. 그러나 훈도(訓導)에 문제가 생겨 제거숭복궁으로 폄하되었다. 이후 지광주, 지여주 등 여러 직책을 맡았으며, 중서사인일 땐 왕양과 함께 고려에 방문해 조서를 내리고 은수를 하사했다.

1125년, 금나라의 침공으로 북송 조정이 위기에 처하자, 휘종은 금나라에 인질을 보내는 협상을 시도했고, 장방창은 강왕 조구 등과 함께 인질로 잡혀 금나라 군영으로 가게 됐다. 그러나 북송 조정이 금나라와의 강화 조약을 파기하면서 금나라 군대는 다시 침공하여 수도 개봉을 함락시켰다.

이른바 정강의 변이 일어났고, 금나라는 휘종과 흠종 두 황제를 포로로 잡았다. 금나라는 북송 정통성을 가진 황족 대신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한족 관리를 황제로 내세워 괴뢰 정권을 세우려 했고,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금나라의 협박 속에 장방창은 1127년에 초나라의 황제로 옹립되었다.

 
추천 0

(돌아가기)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 (추가)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