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Autism) 혹은 자폐 스펙트럼(Autism Spectrum)은 사회적 의사소통의 문제, 감각이 예민하며 특별한 관심사를 가지는 행동과 특징을 보이는 여러 증상들을 포괄적으로 가리킨다. 2013년 미국 정신의학회(APA)가 발표한 DSM-5에서 기존의 자폐증, 아스퍼거 증후군, 소아기 붕괴성 장애 등을 자폐 스펙트럼 장애라는 하나의 진단명으로 통합하면서 이 용어가 정착되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보다는 자폐 스펙트럼이라고 쓰는 것이 정치적으로 올바르다. 자폐 인권운동가들은 자폐가 질병이나 일반적인 장애와 다르다고 주장하기 때문. 이들은 이를 신경다양성의 일종으로 보며, 치료해야 할 병이 아니라 인류의 다양한 뇌 구조 중 하나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류 의학계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라고 부른다. 자폐증(캐너 증후군), 고기능 자폐증, 아스퍼거 증후군 등이 속한다. 스펙트럼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증상의 종류와 정도가 사람마다 무지개처럼 매우 다양하다.

목차

1. 특징
2. 인물
3. 영상

1. 특징

  • 발달의 지연과 문제(1)
  • 반복적인 자기교정(self-calming) 행동(2)
  • 일상적 연기의 부족(Need for routine(3)(4)
  • 통찰력 있는 과민감 혹은 과소감각(5)(6)
  •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에 어려움이 따름(7)
  • 특별한 관심사가 있음(8)
  • 얼굴 인식의 어려움(9)(10)
  •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함. 진솔함.(11)

2. 인물

  • 템플 그랜딘 - 미국의 동물학자.
  • 요네즈 켄시 - 20'10년대 일본 내 최고 인기 대중음악 가수.
  • Owl City - 미국의 일렉트로팝 음악인.
  • 그레타 툰베리 - 스웨덴의 미성년 환경운동가.
  • 아이작 뉴턴
  • 니콜라 테슬라
  • 게리 뉴먼 - 영국의 신스팝, 뉴웨이브 가수
  • 마이클 버리 - 미국의 금융인
  • 타지리 사토시

3. 영상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진보위키에서 가져왔으며 CC BY-NC-SA 3.0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다만 특정 뇌 부위의 발달은 오히려 더 뛰어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2) 이를 전문 용어로 스팀(Stimming, 자가 자극 행동)이라고 한다. 손을 흔들거나 몸을 흔드는 등의 행위를 통해 과부하된 감각을 진정시킨다.
(3) 사회성과 연관 있음
(4)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극심한 불안을 느낀다. 일명 하던 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5) 실제로 자폐 스펙트럼에 속하는 이들은 촉각, 청각, 시각 같은 감각이 매우 예민한 편이다. 특정 사물에 관심 있게 관찰하고 집착하는 특성도 보인다.
(6) 지하철 소음이 천둥소리처럼 들리거나, 특정 옷감의 감촉을 고통스럽게 느끼기도 한다.
(7) 타인의 감정을 읽는 마음 이론 발달이 늦어 의도치 않게 무례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8) 소위 덕후 기질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는데, 그 깊이가 전문가 뺨치는 수준인 경우가 많다. 철도, 천문학, 역사, IT 등 특정 분야에 비상한 기억력을 보이기도 한다.
(9) 타인의 얼굴을 기억하기 어렵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자폐성 장애는 시각적인 기억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얼굴을 잘 기억한다. 문제는 눈을 마주친다던가 하는 상호작용이 어렵다는 의미이다.
(10) 눈 맞춤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상대가 싫어서가 아니라 눈을 보는 것 자체가 너무 많은 정보량으로 다가와 뇌에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이다.
(11) 빈말이나 사회적 미사여구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팩트 폭격기가 되는 경우가 잦다.

 
추천 0

(돌아가기)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 (추가)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