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져온 문서/진보위키]] 자폐(Autism) 혹은 자폐 스펙트럼(Autism Spectrum)은 사회적 의사소통의 문제, 감각이 예민하며 특별한 관심사를 가지는 행동과 특징을 보이는 여러 증상들을 포괄적으로 가리킨다. 2013년 미국 정신의학회(APA)가 발표한 DSM-5에서 기존의 자폐증, 아스퍼거 증후군, 소아기 붕괴성 장애 등을 자폐 스펙트럼 장애라는 하나의 진단명으로 통합하면서 이 용어가 정착되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보다는 자폐 스펙트럼이라고 쓰는 것이 정치적으로 올바르다. 자폐 인권운동가들은 자폐가 질병이나 일반적인 장애와 다르다고 주장하기 때문. 이들은 이를 [[신경다양성]]의 일종으로 보며, 치료해야 할 병이 아니라 인류의 다양한 뇌 구조 중 하나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류 의학계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라고 부른다. 자폐증(캐너 증후군), 고기능 자폐증, 아스퍼거 증후군 등이 속한다. 스펙트럼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증상의 종류와 정도가 사람마다 무지개처럼 매우 다양하다. == 특징 == * 발달의 지연과 문제[* 다만 특정 뇌 부위의 발달은 오히려 더 뛰어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 반복적인 자기교정(self-calming) 행동[* 이를 전문 용어로 스팀(Stimming, 자가 자극 행동)이라고 한다. 손을 흔들거나 몸을 흔드는 등의 행위를 통해 과부하된 감각을 진정시킨다.] * 일상적 연기의 부족(Need for routine[* 사회성과 연관 있음][*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극심한 불안을 느낀다. 일명 하던 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 통찰력 있는 과민감 혹은 과소감각[* 실제로 자폐 스펙트럼에 속하는 이들은 촉각, 청각, 시각 같은 감각이 매우 예민한 편이다. 특정 사물에 관심 있게 관찰하고 집착하는 특성도 보인다.][* 지하철 소음이 천둥소리처럼 들리거나, 특정 옷감의 감촉을 고통스럽게 느끼기도 한다.] *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에 어려움이 따름[* 타인의 감정을 읽는 마음 이론 발달이 늦어 의도치 않게 무례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 특별한 관심사가 있음[* 소위 덕후 기질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는데, 그 깊이가 전문가 뺨치는 수준인 경우가 많다. 철도, 천문학, 역사, IT 등 특정 분야에 비상한 기억력을 보이기도 한다.] * 얼굴 인식의 어려움[* 타인의 얼굴을 기억하기 어렵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자폐성 장애는 시각적인 기억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얼굴을 잘 기억한다. 문제는 눈을 마주친다던가 하는 상호작용이 어렵다는 의미이다.][* 눈 맞춤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상대가 싫어서가 아니라 눈을 보는 것 자체가 너무 많은 정보량으로 다가와 뇌에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이다.] *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함. 진솔함.[* 빈말이나 사회적 미사여구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팩트 폭격기가 되는 경우가 잦다.] == 인물 == * 템플 그랜딘 - 미국의 동물학자. * 요네즈 켄시 - 20'10년대 일본 내 최고 인기 대중음악 가수. * Owl City - 미국의 일렉트로팝 음악인. * 그레타 툰베리 - 스웨덴의 미성년 환경운동가. * 아이작 뉴턴 * 니콜라 테슬라 * 게리 뉴먼 - 영국의 신스팝, 뉴웨이브 가수 * 마이클 버리 - 미국의 금융인 * 타지리 사토시 == 영상 == [youtube(_kQu7cREqSk)] [Include(틀:가져옴2, O=진보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3.0/|CC BY-NC-SA 3.0]])]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namumarknamumark_betamacromarkmarkdowncustomraw ↪️💎🛠️ (추가) [[분류:가져온 문서/진보위키]] 자폐(Autism) 혹은 자폐 스펙트럼(Autism Spectrum)은 사회적 의사소통의 문제, 감각이 예민하며 특별한 관심사를 가지는 행동과 특징을 보이는 여러 증상들을 포괄적으로 가리킨다. 2013년 미국 정신의학회(APA)가 발표한 DSM-5에서 기존의 자폐증, 아스퍼거 증후군, 소아기 붕괴성 장애 등을 자폐 스펙트럼 장애라는 하나의 진단명으로 통합하면서 이 용어가 정착되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보다는 자폐 스펙트럼이라고 쓰는 것이 정치적으로 올바르다. 자폐 인권운동가들은 자폐가 질병이나 일반적인 장애와 다르다고 주장하기 때문. 이들은 이를 [[신경다양성]]의 일종으로 보며, 치료해야 할 병이 아니라 인류의 다양한 뇌 구조 중 하나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류 의학계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라고 부른다. 자폐증(캐너 증후군), 고기능 자폐증, 아스퍼거 증후군 등이 속한다. 스펙트럼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증상의 종류와 정도가 사람마다 무지개처럼 매우 다양하다. == 특징 == * 발달의 지연과 문제[* 다만 특정 뇌 부위의 발달은 오히려 더 뛰어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 반복적인 자기교정(self-calming) 행동[* 이를 전문 용어로 스팀(Stimming, 자가 자극 행동)이라고 한다. 손을 흔들거나 몸을 흔드는 등의 행위를 통해 과부하된 감각을 진정시킨다.] * 일상적 연기의 부족(Need for routine[* 사회성과 연관 있음][*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극심한 불안을 느낀다. 일명 하던 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 통찰력 있는 과민감 혹은 과소감각[* 실제로 자폐 스펙트럼에 속하는 이들은 촉각, 청각, 시각 같은 감각이 매우 예민한 편이다. 특정 사물에 관심 있게 관찰하고 집착하는 특성도 보인다.][* 지하철 소음이 천둥소리처럼 들리거나, 특정 옷감의 감촉을 고통스럽게 느끼기도 한다.] *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에 어려움이 따름[* 타인의 감정을 읽는 마음 이론 발달이 늦어 의도치 않게 무례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 특별한 관심사가 있음[* 소위 덕후 기질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는데, 그 깊이가 전문가 뺨치는 수준인 경우가 많다. 철도, 천문학, 역사, IT 등 특정 분야에 비상한 기억력을 보이기도 한다.] * 얼굴 인식의 어려움[* 타인의 얼굴을 기억하기 어렵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자폐성 장애는 시각적인 기억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얼굴을 잘 기억한다. 문제는 눈을 마주친다던가 하는 상호작용이 어렵다는 의미이다.][* 눈 맞춤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상대가 싫어서가 아니라 눈을 보는 것 자체가 너무 많은 정보량으로 다가와 뇌에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이다.] *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함. 진솔함.[* 빈말이나 사회적 미사여구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팩트 폭격기가 되는 경우가 잦다.] == 인물 == * 템플 그랜딘 - 미국의 동물학자. * 요네즈 켄시 - 20'10년대 일본 내 최고 인기 대중음악 가수. * Owl City - 미국의 일렉트로팝 음악인. * 그레타 툰베리 - 스웨덴의 미성년 환경운동가. * 아이작 뉴턴 * 니콜라 테슬라 * 게리 뉴먼 - 영국의 신스팝, 뉴웨이브 가수 * 마이클 버리 - 미국의 금융인 * 타지리 사토시 == 영상 == [youtube(_kQu7cREqSk)] [Include(틀:가져옴2, O=진보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3.0/|CC BY-NC-SA 3.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