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꽂아서 쓸 수 있도록 소형화된 헤드폰. 유닛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매우 좋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헤드폰보다 더 인기가 좋다.(1) 하지만 같은 가격대라면 음질은 이어폰 < 헤드폰 < 스피커 순이다. 보통 과거에는 MP3, 현재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한다.
오픈형(이어버드형)과 달리 귓구멍 속에 완전히 삽입해서 착용하는 형태. 요즘 이어폰의 대세이다. 소리가 밖으로 잘 새지 않아 차음성에 있어서 유리한 편이지만 같은 금액을 투자하면 오픈형보다 소리가 나쁘다. 그리고 터치 노이즈(마이크로포닉스)가 매우 잘 발생하는데, 여기에 요즘 유행하는 플랫 케이블(2)까지 합쳐지면…
오픈형과 마찬가지로 커널형 이어폰이라는 명칭 역시 한국식 조어로, 영미권에서는 인이어(in-ear)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