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등 일본의 침략 피해를 입은 아시아 국가에서는 침략의 상징이자 전범기로 여겨지며, 일본 극우파들은 시위 등에서 욱일기를 일장기나 하켄크로이츠와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일본에게 피해를 입은 한국에서는 금기시 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난징에서 금지 조례를 제정하는 등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바 있다. # 반대로 일본 정부는 풍어(만선)나 출산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문양이라 주장하며 국제 사회에서의 사용을 고수하고 있다.
서구권에서는 Cool Japan의 일환인 강렬한 디자인 정도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유명 록 밴드나 패션 브랜드에서 무심코 썼다가 한국 팬들의 항의를 받고 내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다만 한국 교민들과 유저들의 꾸준한 항의로 인해 서구권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상징(Controversial Symbol)으로 인식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