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기점으로 생겨난 민족적, 극우적 이념. 정체성주의(Identitarianism)라고도 부른다.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유럽과 북미로 퍼져나갔으며, 반이민주의, 반세계화 등의 성향을 가진다.
스스로는 백인 우월주의나 네오나치라는 딱지를 철저히 부정하고 "각 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른바 민족다원주의를 내세우지만, 실상은 백인 유럽인들의 인구 비율 감소를 막기 위해 비백인 이민자들을 강제로 쫓아내야 한다는 재이주 정책을 주장하는 현대판 파시즘의 일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