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타카시가 "자신의 적"이라고 지명한 존재. 하지만 그와의 대결 이후 아군과 적군 가리지 않고 모두 곤경에 몰아넣는 그의 특성 때문에 그와의 싸움을 포기했다.
사이토 타카시가 이짱 이전에 자신의 적으로 지명하려 했었던 존재. '제로자키 히토시키' 본인은 모르지만 사이토 타카시는 그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다.
사이토 타카시의 딸. 부성애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이카와 준'이 자신의 딸이라는 자각은 있는 듯 하다. '아이카와 준'도 오직 그만을 아버지라고 인지하고 혐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