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업계에서는 가격 인하와 용량 변경이 없다는 암묵적 룰이 있었으나 경쟁이 심화되면서 사라졌다고 한다. #
고깃집에서 고기 굽기를 자처한 굽쇠가 가위와 집게를 잡고 있는 이상 다른 사람은 고기를 건드리거나 참견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불문율이다.
여럿이 음식을 나누어 먹을 때 피자나 치킨이 마지막으로 한 조각 남은 경우 선뜻 손을 대지 않고 눈치를 보는 묘한 기류가 발생한다. 양보의 미덕이나 사회적 눈치의 일종으로, 보통 다른 사람에게 권하다 가위바위보 또는 상급자나 막내, 넉살 좋은 사람이 양해를 구하고 처리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