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지 말고 뛰어라!
유재석이
패밀리가 떴다 이후 복귀한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초반 반응은 냉담했다. 기존의 리얼 버라이어티와 차별점을 찾지 못했고, 방울 숨바꼭질이 자리 잡기 전까지는 게임 룰도 난해하다는 평이 많았다. 시청률도 한 자릿수를 맴돌아 유재석의 위기라는 기사까지 나왔던 시절. 하지만 멤버들의 캐릭터(유르스 윌리스, 에이스 송지효, 모함광수 등)가 잡히고, 랜드마크를 뛰어다니는 역동성이 살아나며 서서히 마니아층을 형성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