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中华人民共和国国家卫生健康委员会 National Health Commission (NHC) |
| 설립일 | 2018년 3월 19일 |
| 주임(장관) | 레이하이차오 |
| 상급 기관 |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
| 주소 | 베이징시 시청구 시직문외남로 1호 |
| 웹사이트 | www.nhc.gov.cn |
중국의 국가기관. 줄여서 국가건강위원회, 국가위건위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으로 치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을 합쳐놓은 곳이다. 과거 계획생육정책을 담당하던 국가위생 계획생육위원회의 후신으로, 2018년 국무원 기구 개혁으로 신설되었다.
중국 건국 초기부터 존재했던 유서 깊은 부서. 전염병 예방과 기본적인 의료 체계 구축에 힘썼다. 사스(SARS) 사태 당시 대응 미숙으로 장관이 경질되는 흑역사도 있다.
- 2013년 ~ 2018년: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国家卫生和计划生育委员会)
위생부와 국가인구계획출산위원회가 합쳐져 탄생했다.
2018년 3월, 국무원 개혁을 통해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명칭에서 계획생육이 빠지고 건강이 들어갔다는 점이 포인트. 고령화 대응 기능을 민정부 등에서 가져와 몸집을 불렸다.
- 1. 공공위생 및 방역: 전염병 예방 및 통제. 다만 실질적인 질병 통제 업무는 산하의 국(局)급 기관인 국가질병예방통제국이 독립성을 가지고 수행하는 편이다.
- 2. 의료 개혁: 공립병원 개혁, 기본 약물 제도 운영 등 중국의 고질적인 의료 문제(칸빙난, 看病难)(1) 해결을 목표로 한다.
- 3. 인구 정책: 세 자녀 정책을 홍보하며 출산 장려에 사활을 걸고 있다.
- 4. 중의약 관리: 중의학 진흥 및 관리 감독.